안녕하세요. '초딩시절 나 : 간호사님 : 독감주사 : 얼마나 아픈가요?

ㅇㅇ보다 아픈가요?‘ ’비염수술하기전 나 : 간호사님 : 비염수술 얼마나 아픈가요?

등등‘ 당연히 왜이렇게 겁이 많냐는 소리를 어릴때부터 들어왔지만, (물론 겁이 많은 것이 일부 사실이긴 합니다.) 굳이 MBTI를 대입해서 말해보자면, 저의 MBTI는 ESTJ입니다.

따라서 계획형인데 저는 고통의 정도도 저의 계획 하에 들어가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거든요. 군대가기 전날 군대 관련 네이버 지식인 글을 거의 새벽까지 읽었고, 회계팀 입사 첫날에는 회계팀 업무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하여 네이버 지식인을 밤새 뒤졌으며 당연히 애 아빠가 되기 전에도 열심히 육아의 고통에 대하여 검색했지요.

ㅎㅎ 예기치못한 고통을 가장 싫어해서 최대한 예측하고 들어가려고 노력하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은 그 관련해서 육아로 인하여 변화되는 삶의 정도를 요약 형식으로 알아볼까 해요. 단순히 기저귀 갈고 그런게 얼마나 힘든지는 다른 글들에 ...